오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잠시 놀기..
사진은 수중 카메라로 찍었는데 아직 현상 안했음..
수영장에 있을때 아쿠아 체조 같은걸 같이 했는데 하와이에 일본 사람이 많아서 인지 우리 보고
일본어로 쏼라 쏼라 ㅡㅡ;;
일본 사람들이 많이 와서일까? 일본어 안내표시판을 많더구만...
별 계획없었던 우리 신혼여행..
오하우에서는 미리 렌트 예약도 안하고 전날 밤에 인터넷으로 대략 렌트 어디서 하면 되겠다
하고 호텔 밖으로 진출
나름 하와이 필 의상으로 갈아입음 ㅋㅋ
오하우 횡단보도는 건너디 전 버튼을 눌러줘야 하는 듯.
오빠의 피부는 소중했을까?
빨간색 긴팔 남방 입어주심.
자동차 렌트 하는 중...
나름 잘 알아들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보통 차 사용 후 기름을 채워놓는데 여기 시스템을 살짝 달라 이해하기까지 살짝 힘들었음. ㅋㅋㅋ
일단 도심을 벗어나...
본수님이 좋아하는 파인애플 먹으로 돌 파인애플 농장으로 고고씽~
일단 아이스크림 하나 집어들고...
너무 빨리 녹아버려서 먹기 힘들었다. 저봐라~ 손에 질~질~ 흐른다.
트리 장식품 하나 사려고 구경했는데 너무 비싸서 그냥 구경만 열심히 했다.
나도 아이스크림 한입..
아이스크림이 너무 잘 녹아서 거의 엎드려 먹다시피 했다 ㅋㅋ
돈쓴거 정리하는 중...
여행지에서 영수주에 뭐 산건지 정리는 했는데 정작 한국 돌아와서 정산은 안했음.
파인애플 발견..!! 저거 진짜 맞는거겠지?
파인애플 농장 아줌마랑..
내가 뒤에 있는데 내얼굴이 더 크다.. ㅡㅡ;;
바나나칩 주는 척 했다가...
다시 뺏어 먹기 ㅡㅡ;;
파일애플 잎 같이 생긴 치마 휘날리며..
냉장고 자석이랑 바나나칩 구매.
점심먹으로 간 쿠아아이나 햄버거 가게..(만만한게 햄버거)
이름도 어려운 키메하메하 지역의 시골스런 동네에 위치
오른쪽 모자쓴 남자 알바생이 싹싹하니 귀여웠다 ^^
나는 또... 알뜰한 척 지갑을 부여잡고 있지만 결국 돌아와서 정산 안했다.
여기도 햄버거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군....
전날 밤 호텔에서 급 작성한 오늘의 일정표
계획대로 파인애플과 아보카도 버거 주문..
너무 커서 먹는데 어렵긴 했지만 맛나더만...
결국 오빠가 1개반 먹음.
나는 살짝 느끼한 배를 내가 좋아하는 당근으로 마무리 ㅎㅎ
버스 앞에 자건거를 2~3대 정도 매달수 있게 되어 있더군..
그리고 버스를 한번 탔을때, 마침 휠체어를 탄 할머니가 버스에 올라 탔는데
버스 기사가 내려 휠체어도 올려주고 휠체어 좌석에 탄 사람들은 자연스레 자리 비켜주고
친절하고 느긋하고 보기 좋더군..
트럭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신~
노스쇼어 지역으로 이동~~
여기는 선셋비치..
노스쇼어 이쪽 동네 바다는 파도가 많이 쳐서 서핑 즐기는 사람이 많단다.
바닷가에 앉아 동영상 찍기..
드라이브 즐기다가 호텔 들어갔다가..
심심해서 기어다옴 ㅎㅎ
호텔 앞에서 한 컷..(무지 아줌마 처럼 나왔다)
여기는 호텔로비..
이름과 방번호를 입력하며 무료인터넷 가능..
우리는 매일밤 여기서 다음날 여행계획을 짰지 ㅡㅡ;;
이어지는 배드신
여행을 위해 준비한 나름 커플 잠옷 ㅎㅎ
내일을 위해 취침 ZZZ
사진은 수중 카메라로 찍었는데 아직 현상 안했음..
수영장에 있을때 아쿠아 체조 같은걸 같이 했는데 하와이에 일본 사람이 많아서 인지 우리 보고
일본어로 쏼라 쏼라 ㅡㅡ;;
일본 사람들이 많이 와서일까? 일본어 안내표시판을 많더구만...
별 계획없었던 우리 신혼여행..
오하우에서는 미리 렌트 예약도 안하고 전날 밤에 인터넷으로 대략 렌트 어디서 하면 되겠다
하고 호텔 밖으로 진출
나름 하와이 필 의상으로 갈아입음 ㅋㅋ
오하우 횡단보도는 건너디 전 버튼을 눌러줘야 하는 듯.
오빠의 피부는 소중했을까?
빨간색 긴팔 남방 입어주심.
자동차 렌트 하는 중...
나름 잘 알아들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보통 차 사용 후 기름을 채워놓는데 여기 시스템을 살짝 달라 이해하기까지 살짝 힘들었음. ㅋㅋㅋ
일단 도심을 벗어나...
본수님이 좋아하는 파인애플 먹으로 돌 파인애플 농장으로 고고씽~
일단 아이스크림 하나 집어들고...
너무 빨리 녹아버려서 먹기 힘들었다. 저봐라~ 손에 질~질~ 흐른다.
트리 장식품 하나 사려고 구경했는데 너무 비싸서 그냥 구경만 열심히 했다.
나도 아이스크림 한입..
아이스크림이 너무 잘 녹아서 거의 엎드려 먹다시피 했다 ㅋㅋ
돈쓴거 정리하는 중...
여행지에서 영수주에 뭐 산건지 정리는 했는데 정작 한국 돌아와서 정산은 안했음.
파인애플 발견..!! 저거 진짜 맞는거겠지?
파인애플 농장 아줌마랑..
내가 뒤에 있는데 내얼굴이 더 크다.. ㅡㅡ;;
바나나칩 주는 척 했다가...
다시 뺏어 먹기 ㅡㅡ;;
파일애플 잎 같이 생긴 치마 휘날리며..
냉장고 자석이랑 바나나칩 구매.
점심먹으로 간 쿠아아이나 햄버거 가게..(만만한게 햄버거)
이름도 어려운 키메하메하 지역의 시골스런 동네에 위치
오른쪽 모자쓴 남자 알바생이 싹싹하니 귀여웠다 ^^
나는 또... 알뜰한 척 지갑을 부여잡고 있지만 결국 돌아와서 정산 안했다.
여기도 햄버거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리더군....
전날 밤 호텔에서 급 작성한 오늘의 일정표
계획대로 파인애플과 아보카도 버거 주문..
너무 커서 먹는데 어렵긴 했지만 맛나더만...
결국 오빠가 1개반 먹음.
나는 살짝 느끼한 배를 내가 좋아하는 당근으로 마무리 ㅎㅎ
버스 앞에 자건거를 2~3대 정도 매달수 있게 되어 있더군..
그리고 버스를 한번 탔을때, 마침 휠체어를 탄 할머니가 버스에 올라 탔는데
버스 기사가 내려 휠체어도 올려주고 휠체어 좌석에 탄 사람들은 자연스레 자리 비켜주고
친절하고 느긋하고 보기 좋더군..
트럭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신~
노스쇼어 지역으로 이동~~
여기는 선셋비치..
노스쇼어 이쪽 동네 바다는 파도가 많이 쳐서 서핑 즐기는 사람이 많단다.
바닷가에 앉아 동영상 찍기..
드라이브 즐기다가 호텔 들어갔다가..
심심해서 기어다옴 ㅎㅎ
호텔 앞에서 한 컷..(무지 아줌마 처럼 나왔다)
여기는 호텔로비..
이름과 방번호를 입력하며 무료인터넷 가능..
우리는 매일밤 여기서 다음날 여행계획을 짰지 ㅡㅡ;;
이어지는 배드신
여행을 위해 준비한 나름 커플 잠옷 ㅎㅎ
내일을 위해 취침 ZZZ